명탐정코난 1055화 - 와키타 카네노리 등장

 

명탐정코난 1055화 리뷰하겠습니다.

이번 에피에서는 딱히 볼 건 없고 키네노리의 등장 정도 보시면 되겠습니다.

 

명탐정코난 1054화 리뷰 보고 오기

이전 화 리뷰입니다.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직 안 보셨다면 보시고 보신 분은 넘어가세요.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링크: 명탐정코난1054 리뷰 - 아무로와 싸우는 와카사루미 (feat.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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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1055화 리뷰

 

명탐정코난 리뷰 시작하기 전에

 제 리뷰 특징이니 이해하실 분만 보세요.

사건보다 관심사 위주입니다. 덕질용 입니다. 신란(신이치, 란) & 로맨스 위주입니다.

 현생으로 내용을 까먹어서 엉뚱한 소리할 수 있습니다. 혼잣말 많고 글 위주입니다.

 

명탐정코난 1055화에 나오는 캐릭터

참고하려고 적은 거예요.

등장 캐릭터: 모리코고로, 모리란, 오키노요코, 에도가와코난, 와키타카네노리

 

 

명탐정코난 1055화 리뷰 시작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컷 분배는 편하게 리뷰하려고 임의로 했습니다.

 

#1

첫 시작은 심각한 표정의 모리코고로인데요. 모리코고로는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있는데 휴지가 다 떨어져서 나가지도 누굴 부르지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모리탐정사무소인데도 그렇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의뢰인으로 온 게 오키노요코라서요 ㅋㅋㅋㅋㅋ

 

#2

2시간 전 오키노 요코가 모리탐정사무소를 방문합니다.

요코의 의뢰는 TV드라마에 스카웃 됐는데 그 역할이 요코 인생에서 처음으로 해보는 사악한 역할인 것.

유령 탐정인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어떤 드라마일지 궁금하네요 문득ㅋㅋㅋㅋ

 

#3

프로듀서가 결혼한 여자가 사라진 별장이 어딘지 안다고 확인해보러 가자고 했다고 하는데요.물론 요코랑 단 둘이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함께였어요.여튼 다녀왔는데 누군가의 신음 소리를 듣고 복도에서 무거운 발걸음 소리도 들었다고 합니다.나가봤더니 복도에 핏방울이 떨어져 있었고 그걸 따라갔더니 어느 순간 끊겼다.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요코 담력 쩌네요ㄷㄷ 명탐정코난 2화에서부터 자기 집에서 자살사건을 겪은 사람이라 그런가 밤에 무서운 소리 들리는데 거길 헤짚고 돌아다니기도 하고.

 

#4

그 사이 사람들이 요코를 찾았는데 누키야스라는 사람 빼고 넷이 모였나 보네요.요코 빼고 남은 셋은 각각 다친 곳이 있었다고도 하고요.위험한 거 같다고 생각한 요코는 사람들과 함께 찾았지만 그 사이에 실종된 사람이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트럼프 카드를 불규칙하게 놔둔 사진인데 아무도 풀지 못했어요.그 뒤 경찰에 신고했고 수색 결과 이미 죽은 시체로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것도 밀실살인.

 

그래서 모리코고로를 찾아온 거라고 합니다. 그랬는데 모리코고로가 사건 해결해준다고 해놓고 배 아프다고 화장실에 처박혀서 나오질 않는 것ㅋㅋㅋㅋㅋ

 

#5왠지 그런 모리 코고로의 자리를 대신할 사람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데요.바로 1055화 연재 당시엔 럼 후보였던 와키타 카네노리입니다.밀실살인이라니 흥미롭다면서 다가옵니다.

 

 

리뷰를 다 보셨다면, 다음 리뷰 혹은 관심을 가질 만한 다른 글을 추천합니다.

[명탐정코난 1055화에 이은 다음 편 1056, 105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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