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 1045화-하네다 슈키치 납치 (아카이 슈이치 등장)

명탐정코난 1045화 리뷰하겠습니다.

이번 에피에서는 이전 에피소드에서 이어지는 사건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명탐정코난 1044화 리뷰 보고 오기

이전 에피소드 리뷰로 이어집니다.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실 분은 보시고, 그렇지 않으면 바로 넘어가면 됩니다.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링크: 명탐정코난 1044화-하네다 슈키치의 추리 (feat. 다카사,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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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1045화 리뷰

 

명탐정코난 리뷰 시작하기 전에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유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이해하실 분만 리뷰 봐주세요.

 명탐정코난 리뷰는 덕질을 목적으로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 쓰는 것입니다.  사건을 파악하기보다는 그때그때 다른 편입니다. 관심이 있으면 리뷰하겠지만 패스합니다.

 신이치와 란, 신란커플을 좋아해서 신란을 비롯한 로맨스 떡밥이 나오면 그 부분만 리뷰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현생을 사느라 앞 내용을 다 까먹고 시작하기 때문에 엉뚱한 소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TMI와 혼잣말이 굉장히 많습니다.

또한, 리뷰 방식을 글 위주로 바꾸었습니다.

 

명탐정코난 1045화에 나오는 캐릭터

나중에 참고하려고 적어둔 거예요. 바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등장 캐릭터: 소년탐정단 (에도가와코난, 하이바라아이, 요시다아유미, 츠부라야미츠히코, 코지마겐타), 하네다슈키치, 아카이슈이치, 미야모토유미, 치바 형사, 미이케나에코, 쿠도유키코, 쿠도유사쿠

 

명탐정코난 1045화 리뷰 시작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컷 분배는 제가 편하게 리뷰하려고 임의로 하는 것입니다.

 

명탐정코난 1044화를 쓴 지가 좀 돼서 내용이 기억이 안 나는데 하네다 슈키치 위주로 스토리가 진행됐었네요.

1044화 마지막에 혼자서 범인을 찾아간 걸로 보이는 하네다 슈키치.

 

#1

슈키치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코난에게 전화한 현직 경찰관 유미

 

"쇼기 선수들이랑 어제 헤어지고 나서 츄키치(슈키치)가 갑자기 잊은 게 있다면서 다시 들어갔어. 다시 돌아왔을 때 뭘 잊었냐고 하니까 아무것도 아니라던데."

 

#2

슈키치는 당연히 코난의 스토리 흐름에 따라 납치가 되어 있는 상태

자기도 범인이라고 생각해서 찾아간 거면서 태평하게 안에 들어가서 이야기하자는 소리를 해대다가 납치됨.

 깨어나보니 앞에 칼 들고 돌아다니는 범인

 

'전기충격기에 기절했다가 지금 상황이 되었군.'

손은 묶여 있지만 스마트폰이 바지 뒷주머니에 있음ㅋㅋㅋㅋㅋ

 

#3

그러고 있는 시간, 코난은 맘대로 범인에게 접근한 하네다 슈키치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형인 아카이 슈이치한테 다 알려주는 중 하네다 슈키치가 사라지기 전에 있었던 사건에 대해서 말하니까 유사쿠가 힌트 줘가면서 코난이 알 수 있게 해줌.

 

이 정도면 사신과 사신의 아빠가 함께 꾸민 일들이 아닐까.

 

#4

하교하던 코난, 헤어지고 아카이 슈이치랑 합류 그 후에 아카이가 동생한테 전화를 거니까 슈키치가 눈치를 챕니다.

 

'전화? 형한테서?'

"전화 받았어."

"정말요?"

 

하네다 슈키치 폰이 무음이 아니라 벨소리였으면 1045화는 하네다  슈키치 죽음으로 끝났을지도.

다행히 무음으로 되어 있어서 다행

 

#5

"블라인드로 진행하는 쇼기나 해보자."

 

휴대폰 연결된 거 모르게 하면서 힌트를 주려고 블라인드 쇼기 시도하는 하네다 슈키치.

1045화는 개인적으로 아카이 슈이치의 등장을 보여주려고 하는 느낌이 강해서 내용이 뭐 있지는 않은 듯합니다.

 

명탐정코난 1046화 - 아카이 슈이치 하네다 슈키치 만남

명탐정코난 1046화 - 아카이 슈이치 하네다 슈키치 만남